<불사동참> 화엄경석판본 대작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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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11-21 00:00 조회5,493회 댓글0건본문
▶화엄석경 대작불사 모연문◀
수행과 포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환성산 도림사는 불보살니므이 가르침을 받들어 청정일심의 참회와 발원으로 일체 중생이 밝게 하나 되는 세상을 위해 기도와 정진 합니다.
나라가 누란의 위기에 처했을 때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발원으로 팔만대장경을 봉안했듯이 법륜상전法輪常轉, 국운번창國運繁昌, 통일統一을 염원하며 법보종찰 해인사 분원으로 화엄법계를 이 땅에 구현하고자 창건된 환성산 도림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도림 법전 대종사의 증명 아래 도림사 대웅전 화엄경 석경 대작불사의 대원력을 세웠습니다.
도림사 대웅전은 화신불로서의 석가모니불을 중앙에 모시고 부처님의 깨달음의 세계를 담은 최고의 경전인 화엄경을 정제된 돌에 새겨 법신불로서 화엄석경을 장엄하게 되는 한국불교 역사에 길이 남을 대작불사라고 하겠습니다.
이에 무연 중생에게 새로운 인연을 맺어주고, 인연 중생에게는 더욱 깊은 복덕을 지어주게 하는 수승한 불사에 모연문을 지어 돌리오니, 신심단월께서는 숙세선근을 일으키시고, 동공발심 동공발원으로 수희 동참을 바라나이다.
▶왜! 화엄경華嚴經인가?◀
화엄경은 80권본 60만자에 이르는 방대한 경전으로서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내용과 깨달음을 성취한 부처님의 광대한 공덕에 대한 설한 최고의 대승경전입니다. 한 마디로 진여의 해탈세계와 보살의 실천을 가르친 인류가 남긴 최대의 경전입니다.
화엄경華嚴經의 본래 이름은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으로, 크고 바르고 두루한 묘각妙覺을 깨치신 성도의 내용을 그대로 표명한 경전으로 영구히 변하지 않는 마음의 본보기를 담고 있습니다.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의 의미◀
⊙ 대大 부처며 마음인 진리 자체가 시간적으로 과거, 현재, 미래에 항상하고 공간적으로는 없는 데 시방의 모든 곳에 두루하다는 뜻입니다.
⊙ 방方 진리인 부처의 됨됨이가 기준이 되며, 표준이 되며, 법도가 됩니다. 법도인 까닭에 언제 어디서나 질서가 정연하여 변함이 없다는 뜻입니다. 즉, 마음의 모양인 심상心相을 가리킨 것이니 마음이 모든 덕상을 갖춘 까닭입니다.
⊙ 광廣 마음의 쓰임(用)을 나타내는 말로서 모든 것을 널리 포함하여 그 범주 속에 해당되지 않는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 불佛 마음의 과(果)를 가리킨 것으로 지혜의 환한 빛으로 번뇌의 어둠을 밝혀 해탈하여 불(佛)이라 이름입니다.
⊙ 화華 마음의 인(因)을 가리킨 것으로 마음의 행 즉, 부처의 세계를 꽃으로 비유한 것 입니다.
⊙ 엄嚴 마음의 공(功)을 가리켜 마음이 공덕을 지어 꾸미는 것을 의미합니다.
⊙ 경經 마음의 가르침인 교(敎)이니 이름과 말(名言)을 일으켜서 이치를 설명하기 때문에 이를 경(經)이라고 합니다.
▶화엄석경 대작불사 동참안내◀
동참금 및 신청사항
1줄(250,000)-신청자의 성명,주소,연락처/가족축원
반판(2,500,000)-신청자의 성명,주소,연락처/가족축원
한판(5,000,000)-신청자의 성명,주소,연락처/제한없음
▶도림사 대웅전 화엄석경華嚴石經대작불사◀
"인간의 몸을 받아 세상에 태어나 불법을 만나는 인연은 눈 먼 거북이가 백 년에 한 번 구멍 뚫린 나무판자를 만나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도림사는 정성 담긴 화엄경 자구 한자 한자의 동참 발원이 모여 엄청난 불보살의 가피를 섭수攝受하는 환희로운 불사에 동참하시어 세세생생 끊이지 않는 무량공덕을 성취하시기를 바랍니다.
※동참내역은 사경원본과 함께 대웅전 앞 석탑에 복장하여 영구 보존됩니다.
※동참 접수 : 도림사 종무소 053-983-7276
수행과 포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환성산 도림사는 불보살니므이 가르침을 받들어 청정일심의 참회와 발원으로 일체 중생이 밝게 하나 되는 세상을 위해 기도와 정진 합니다.
나라가 누란의 위기에 처했을 때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발원으로 팔만대장경을 봉안했듯이 법륜상전法輪常轉, 국운번창國運繁昌, 통일統一을 염원하며 법보종찰 해인사 분원으로 화엄법계를 이 땅에 구현하고자 창건된 환성산 도림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도림 법전 대종사의 증명 아래 도림사 대웅전 화엄경 석경 대작불사의 대원력을 세웠습니다.
도림사 대웅전은 화신불로서의 석가모니불을 중앙에 모시고 부처님의 깨달음의 세계를 담은 최고의 경전인 화엄경을 정제된 돌에 새겨 법신불로서 화엄석경을 장엄하게 되는 한국불교 역사에 길이 남을 대작불사라고 하겠습니다.
이에 무연 중생에게 새로운 인연을 맺어주고, 인연 중생에게는 더욱 깊은 복덕을 지어주게 하는 수승한 불사에 모연문을 지어 돌리오니, 신심단월께서는 숙세선근을 일으키시고, 동공발심 동공발원으로 수희 동참을 바라나이다.
▶왜! 화엄경華嚴經인가?◀
화엄경은 80권본 60만자에 이르는 방대한 경전으로서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내용과 깨달음을 성취한 부처님의 광대한 공덕에 대한 설한 최고의 대승경전입니다. 한 마디로 진여의 해탈세계와 보살의 실천을 가르친 인류가 남긴 최대의 경전입니다.
화엄경華嚴經의 본래 이름은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으로, 크고 바르고 두루한 묘각妙覺을 깨치신 성도의 내용을 그대로 표명한 경전으로 영구히 변하지 않는 마음의 본보기를 담고 있습니다.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의 의미◀
⊙ 대大 부처며 마음인 진리 자체가 시간적으로 과거, 현재, 미래에 항상하고 공간적으로는 없는 데 시방의 모든 곳에 두루하다는 뜻입니다.
⊙ 방方 진리인 부처의 됨됨이가 기준이 되며, 표준이 되며, 법도가 됩니다. 법도인 까닭에 언제 어디서나 질서가 정연하여 변함이 없다는 뜻입니다. 즉, 마음의 모양인 심상心相을 가리킨 것이니 마음이 모든 덕상을 갖춘 까닭입니다.
⊙ 광廣 마음의 쓰임(用)을 나타내는 말로서 모든 것을 널리 포함하여 그 범주 속에 해당되지 않는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 불佛 마음의 과(果)를 가리킨 것으로 지혜의 환한 빛으로 번뇌의 어둠을 밝혀 해탈하여 불(佛)이라 이름입니다.
⊙ 화華 마음의 인(因)을 가리킨 것으로 마음의 행 즉, 부처의 세계를 꽃으로 비유한 것 입니다.
⊙ 엄嚴 마음의 공(功)을 가리켜 마음이 공덕을 지어 꾸미는 것을 의미합니다.
⊙ 경經 마음의 가르침인 교(敎)이니 이름과 말(名言)을 일으켜서 이치를 설명하기 때문에 이를 경(經)이라고 합니다.
▶화엄석경 대작불사 동참안내◀
동참금 및 신청사항
1줄(250,000)-신청자의 성명,주소,연락처/가족축원
반판(2,500,000)-신청자의 성명,주소,연락처/가족축원
한판(5,000,000)-신청자의 성명,주소,연락처/제한없음
▶도림사 대웅전 화엄석경華嚴石經대작불사◀
"인간의 몸을 받아 세상에 태어나 불법을 만나는 인연은 눈 먼 거북이가 백 년에 한 번 구멍 뚫린 나무판자를 만나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도림사는 정성 담긴 화엄경 자구 한자 한자의 동참 발원이 모여 엄청난 불보살의 가피를 섭수攝受하는 환희로운 불사에 동참하시어 세세생생 끊이지 않는 무량공덕을 성취하시기를 바랍니다.
※동참내역은 사경원본과 함께 대웅전 앞 석탑에 복장하여 영구 보존됩니다.
※동참 접수 : 도림사 종무소 053-983-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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