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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사진 | 새알비비기!!(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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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람지기 작성일24-12-20 12:46 조회1,5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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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지 팥죽에 들어 갈 새알 비비기!!!

 

동짓날의 의미를 그대로 풀어 보면은 겨울이 가까워진 날입니다.

겨울이 시작되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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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날은 1년 중 낮이 가장 짧은 반면에 밤이 가장 긴 날이라고 해요.

동지는 남위 23.5도 위도선을 말하는 남회귀선(동지선)과 태양의 황경이 270도 위치에 있을 때 동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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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반구에서 태양의 남중 고도가 가장 낮아서 해가 하늘에 머무는 시간이 가장 짧기 때문에 밤의 길이가 길어지는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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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사람들은 태양이 가장 짧아졌다 다음날부터 태양이 떠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부활하는 날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동지날을 작은설이라고 생각하여 24절기 중 가장 큰 명절로 여겼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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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날에는 특별히 팥죽을 먹는 풍습이 있습니다.

동지가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동지 팥죽을 먹어야 진짜 한 살 더 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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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동지는 일 년 중 한 해의 해가 넘어가고, 다음 날부터 새롭게 시작되기 때문에 동지 팥죽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는 말이 나왔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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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은 잡귀신을 음의 존재로 여겼습니다.

태양을 양의 존재로 받아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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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은 동지날 태양의 길이가 가장 짧아서 밤에 잡귀신들의 활동이 많을 것을 우려했습니다.

양을 상징하는 붉은 태양과 비슷하게 생긴 팥죽을 끓여서 먹고 뿌리면 잡귀신들이 활동을 못한다고 여겼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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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팥이 음의 기운을 쫓아낸다고 믿었던 것이죠.

동짓날 팥죽을 쑤어서 대문.부엌.창고.마당 곳곳에 부적의 용도로 사용을 하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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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간신앙에서는 빨간색은 귀신들이 두려워하는 색깔로 믿습니다.​

그래서 붉은 팥이 귀신을 쫓는 것으로 생각을 하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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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날은 음양오행의 붉은색인 양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 붉은 팥죽을 쑤었습니다.

잡귀신을 물리치기 위한 목적에 팥은 이용하였던 것이 후대에 이어지면서 팥죽을 먹는 날로 인식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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