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팔공산 도림사
산신대재
자연의 은혜에 감사하며, 도량과 모든 생명의 평안을 발원하는 대법회
산신대재는 산신님의 가피를 받들어 자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도량의 안녕과 수행의 원만성취,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함께 발원하는 도림사의 연례 대법회입니다. 예로부터 산은 수행자들이 정진하는 청정한 수행처였으며, 산신은 수행도량을 보호하고 불법을 수호하는 호법선신(護法善神)으로 공경되어 왔습니다. 도림사에서는 산신대재를 봉행하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고, 모든 불자가 건강하고 평안한 삶을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자연을 공경하는 마음은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이어집니다.”
산신은 어떤 존재인가?
불교에서 산신은 부처님과 같은 예경의 대상이 아니라, 도량과 수행자를 보호하고 불법을 수호하는 호법선신입니다. 우리나라의 산악 신앙은 불교와 조화를 이루며 사찰 문화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고, 오늘날에도 많은 사찰에서 산신각을 모시고 수행과 도량의 안녕을 발원하고 있습니다. 도림사의 산신대재 역시 이러한 전통을 이어받아 봉행됩니다.| 구분 | 내용 |
|---|---|
| 장 소 | 산신청 |
| 일 시 | 음력 3월3일 |
| 동참금 | 가족 33,000원 |
| 문 의 | 053-981-7276 |

